전국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도

블로그 리뷰

• 

  숫기 없는 나는 구석에서 가만히 구경만 했음.​ ​ 백쇼 코너 - 금쪽 유치원 - 관객 참여형 코너 - 심곡파출소 - 아는 노래 - 풍선쇼 🎈 ​ https://youtu.be/WB362GCl...풍선쇼 하면서 아이들한테 풍선 나눠주는 거 하고~ ​ ​ 마무리로 인사하고 들어감. 백쇼 후기 너무 많이 웃어서~ 진짜 재밌었음 👍 ​ 카운팅 판 왜 업쥬...

  완관을 씌우리_♡(2025-10-27 13:58:00)

  
•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 당연히 이건 무료에요 - 먹고 싶은 메뉴와 주류를 모두 골랐으면 계산대에 가서 결제를 하면 되는데요! ​ 슈퍼마켓 사장님(?)께 결제해야 하는 품목 외에 키오스크에서 결제가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결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키오스크에서 본인의 테이블 넘버를 클릭하고...

  청춘 온 더 로드(2025-05-22 13:00:00)

  
•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이 자리 강추에요!.! ​ ​ ​ 아임히어로 2025 인천콘서트 후기 ​ 이 날 2집 수록곡은 거의 다 불렀고 (Wonderful life, 순간을 영원처럼, 답장...폴라로이드, 런던보이, 모래알갱이 등), 기타(오라버니, 찰랑찰랑, 거짓말, 숙녀에게, 천국보다 아름다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 영시노래방 코너...

  올리브의 풍족한 하루(2025-10-19 00:04:00)

  
• 

  의류코너 갔다가 쥬크 행사매장에서 이월상품도 신나게 구경했는데요 구매까지 결심했는데 상품권 교환하면서 혹시나 하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거에요 5만원 이하면 걍 사려고 했는데 🥹 6만원 이상 차이가 나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 당장 겨울옷이 필요한거도 아니고 너무 친절하게 옷 추천해...

  혼자서 완전하게(2025-10-11 10:17:00)

  
• 

  찰떡이시더라고요. 코너 내용도 감동적이여서 눈물 맺혔자나요ㅠㅠ 나이 먹으니 눈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송필근씨가 부른 노래는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주고...엄청 울 것 같아서 아직까지도 못 보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송필근씨가 부른 ‘숙녀에게’ 노래 외에도 제가 꽂힌 게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제 피부! 요즘...

  술술(2025-04-26 16:58:00)

  
• 

  꼬마숙녀 치에’나 ‘첼로 켜는 고슈’의 극장판을 개봉할 때는 표지를 포함해서 대특집을 마련했다. ‘멋짐’을 찬양하는 가운데 ‘즐거움’에 눈을 향한 이런...이사오 감독의 장점이기도 하죠! ​ ​ 드디어 미야자키 하야오의 코너! 당시 은하철도 999와 건담의 인기가 대단했는데, 아니메쥬는 999의 표지를 내걸고...

  꿈에서 깨워주지 마(2025-10-03 13:55:00)

  
• 

  게 완전 요물 ​ ​ 추가반판은 셀프코너에서 담아오구 이유식 데우는 곳도 있어서 아기들이랑 오기에도 좋아보였네요 ​ 잘먹었슴당~! ​ 놀이터보고 신나서 달려갔슨...마당에 있는 평상에서 술마시고 싶었는데 벌레 넘 많아서 방으로 도망쳤어요 벌레퇴치제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 숙녀들의 잔치는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오늘의 요모조모(2025-09-28 09:14:00)

  
• 

  인 분들은 춤 추셔서(?) 큰 선물 받아가세요 ㅎㅎ ​ ​ ​ 개그콘서트 방청 후기 반올림 ​ 각 코너마다 끝나고 포토타임을 갖는데 내가 좋아하는 코너, 개그맨 분들을...개그맨님도 실제로 봐서 영광 😍 ​ 무대 세팅하는 동안 <아는노래>코너에서 부르셨던 '숙녀에게' 노래를 라이브로 불러주셨는데 진짜 너무 너무 잘부르셔서...

  유니루의세계('ω')(2025-08-26 11:26:00)

  
• 

  있는데 코너에 있으니까 어느 각도에서 와도 잘보일거에요! 입구 들어오자마자 거울 사진 스팟 있어요 가게 왼쪽에는 바 자리가 있구요 화장실은 남/녀 분리되어 있어요 홀은 단체 특화 술집답게 넓은 공간에 테이블이 붙어있어요 (물론 4명이하 소수인원 테이블도 있어요) 저희는 빨간날 전날 가서 그런지 단체 예약이...

  노는게 젤 조아(2025-10-10 00:48:00)

  
• 

  블링함.. ​ 코너 다찌석으로 되어있고 직원께서 가방을 보관해주고, 우롱티 차가운거랑 따뜻한거 중에 고르라고 한다. 로데오부터 구두신고 뛰어서 땀이 질질나고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여운 받침대와 아주 품질이 좋아보이는 젓가락 그리고 저 트레이에는 핸드폰을 놓을 수 있다. 내가 자꾸 핸드폰 아무...

  무근지의 삶은여행(2025-09-27 17: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