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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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시아 로드트립 전문 여행사 <노마딕스>를 통해 4박5일 일정으로 키르기스스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 제가 다녀온 일정은 윤더로드 X 노마딕스 1기 일정...비슈케크 - 나린 2일차 나린 - 켈수레이크 3일차 켈수레이크 - 바르스쿤 4일차 바르스쿤 - 카라콜호수 - 알틴아라샨 5일차 알틴아라샨 - 촐폰아타...

  옹공이의 여행이야기(2025-05-24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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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서 후기를 꼭 남기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여기라도 한 줄 남겨보자면.. 오빠는 가이드 여행이 처음이었고, 나는 몽골에 이어 두 번째지만 7일 중 5일을...잘해주었다! ​ 특히 이번 여행에서 기대가 많이 되고 새로운 경험이었던 중앙아시아의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아바스가 정말 잘 도와주었다. 덕분...

  인생은 예술이야(2025-06-26 22:56:00)

  
• 2018년에는 아시아 베스트 골프장으로 선정이 되었던 곳이며, 태국에서는 최고의 코스 설계자인 쿤오프가 설계한 골프장으로 불교의 육감(여섯번째 감각=마음)에 영감을 얻어 설계한 골프장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6:6:6이 모티브로 파3, 파4, 파5 홀이 각각 6개씩 설계되어 있는 코스 형태 입니다. 스코어 카드 역시...

  전세계 방방곡곡!!! 골프여행 갤러리제이(2025-07-16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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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는 아시아 제과제빵 명장님이 직접 운영하시고, 카페 빵의 모든 반죽들은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정성껏 반죽해 구워낸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크룽지, 소보로빵, 카스테라, 콘브레드, 찹쌀 쫀득이, 황남빵, 구리만주, 마들렌, 아몬드 타르트, 파운드, 마늘 바게트...

  보통의 존재로 충분히 행복할 것(2025-07-0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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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산 TOP3 챌린지를 끝내려고 대만 옥산, 일본 후지산에 이어 원래는 말레이시아에 키나발루산을 가야 했지만, 그다음 챌린지로 생각해뒀던 대륙 최고봉 도전하기가 나를 더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바람에 새치기를 해버렸다.. ㅋㄱ 아마 키나발루산도 옥산과 후지산 해발고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게 흥미를...

  내 일상기록(2025-05-25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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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후기 #더리즈쿤인터내셔널호텔Delux룸 저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했고, 체크인할 때 보증금은 따로 없었어요! 5성급이긴 하지만 한국의 4성급 정도라고 생각...파워 P 성향의 여행자라서 그런 건 챙기지 않았죠 괜찮아요 호텔에서 마트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언제든지 구매 가능하답니다! 여기서 반전을 말씀...

  BLOG(2024-02-07 0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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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아시아의 뛰어난 이슬람 건축이 잘 보존되있음 ​ - 주마(Djuma) 모스크, 무덤들, 마드라사(madrasa, 이슬람교 고등교육 시설)들, 19세기 초에 알라쿨리칸(Alla-Kulli-Khan)에 의해 건설된 2개의 웅장한 궁전 등의 뛰어난 건축물들이 있음. 네이버 검색 고럼 지금부터 히바여행 썰 풀어볼게요!! 새벽 6시 45분 출발...

  이리링일기장✨(2025-03-14 0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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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작가들의 집합소 같았다면, 이 전시에는 한창 전쟁이 끝난 시기에 서양으로 유학을 가 정착하던 당시 풍조에 맞서 중국으로 돌아온 작가들의 그림을 소개하고 있었다. 인상주의 전시, 홍콩 건물 3D 체험(?) 같은 전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장 홍콩스러운 그림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템플...

  잡다한 기록 창고(2025-04-16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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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나린 - 켈수레이크 이동 3일차 켈수레이크 구경 나린 거쳐 바르스쿤 이동 4일차 바르스쿤 - 일곱황소 바위 구경 카라콜 점심 알틴아라샨 이동 5일차 알틴...로드트립 후기를 날짜별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 우선 중앙아시아 국가는 처음이라 4박5일 로드트립 투어 시작 전에 미리 도착을 해서 비슈케크랑 시내는...

  세쿨이의 여행이야기(2025-05-13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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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엔 쿤다상이 있습니다. 여기 과일 마켓이 유명한지 투어에서 꼭 들르는 곳이던데... 과일이 다양하고 많습니다! 저희는 이미 데사 목장에서 배불리 먹고 나와서 구경만 하고 다음 장소로 출발하였습니다! 키나발루산 포링 구역에는 캐노피 워크웨이때문에 왔습니다. 열대우림을 가장 가까이서 즐기는 방법이라 생각...

  초록아빠의 여행이 있는 이야기(2025-03-08 22: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