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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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동인천역까지 태워다 줬다 히히 그래도 태워다 준 아빠한테 고마워서 메시지를 보냈는데 돌아오는 아빠의 답변이 감동이였다 ㅎㅎㅎ ​ ​ 저희 집 단골 겹살...나 바지 잘 나오게 찍어줘! ㄴ 라며 찍은 ㅎㅎㅎ 얼른 론론 브랜드 옷 후기 올려야지! 영화보고 인후에서 백소정에서 카레 돈까스를 먹었다 아!!! 너무...

  gossujinn(2025-02-15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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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던 후기가 없어.. 내가 써보려고 한다. 나는 침낭 없고, 겨울 텐트 없다…. 차도 없이 갔다^^,, ​ ​ 내가 가진 장비 1. 3계절용 메쉬 텐트. 2. 접이식 의자 3...안나는데,, 결론적으로 춥지 않게 잘 지내다 왔다. 동인천역까진 지하철 타고(1시간 10분) 동인천에서 인천여객터미널까진 버스 탔다(30분) ​ 굴업도 - 인천...

  술술풀리는인생(2025-01-21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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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선 동인천역에서 하차하여 24번이나 12번 버스를 타고 도착할 수 있고요. 1호선 제물포역에서는 23번 버스나 14번 버스를 타고 올 수 있어요. ​ 또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내려서 36번 버스를 타면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답니다. ​ ​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 타러...

  낭만일지도(2023-10-06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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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볼걸… 걍 그거 받기만하면 쓰레기통 직행이었단말임 노량을 봤따!! 노량 후기 : 사실 이 시리즈를 아예 안봤어서… 찾아보니까 한산 때 죽은 인물들이 환상...저거 꼭 먹어보삼 샐러드 좋아하면 무조건 먹으삼 개존맛 이거 먹고 동인천역가서 1000원짜리 컵떡볶이먹고 3000원짜리 소금 닭꼬치먹고 씨유에서 2000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2023-12-31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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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산행후기(464차) 옹진군 대청도 나들이(3박4일) ※산경표따르기 카페 개설에 따른 부탁의 말씀(클릭) 탐방일자: 2017.05.19(금)~22(월) 참가자 : (9명) 다올...03:50 #N16 심야버스 탑승 05:20경 영등포역 하차 05:45 동인천행(급행)탑승 06:25경 동인천역 하차 06:35 인천연안여객터미널행 #24탑승 06:53 인천연안...

  고산마루(2017-05-23 0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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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박 후기!> ​ 배멀미 등 수많은 걱정과 서치를 하실 저같은 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당..🥹 ​ 결론 : 바람이 2-3m로 잔잔할 때는 배멀미 거의 없으며, 6-8m일 때는 배...블로그 글도 많이 없길래 꼭 다녀와서 써야지 생각했어용 ​ 부산역 -> 서울역 -> 동인천역 -> 인천항 -> 연평도 ​ 갈 길이 멀다 멀어ㅎ… 7시쯤 KTX 타고...

  콩의 일기장(2023-05-21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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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동인천 역 버스정류장에서 12번 버스 타고 15분 정도 걸려서 숙소 근처인 라이프 쇼핑 앞에서 내렸다. 택시를 탈까 고민했지만 택시 시간도 버스 시간과 비슷하여 패스 ​ 숙소는 포유 모델 잠만 잘 거고 해서 가격대가 저렴한 숙소로 픽 그냥 잠만 잘만 했다 (금요일 기준 38000원) ​ 설렘 가득 날씨도 너무 좋고...

  뚜기의 뭐하고 놀까 :)(2022-11-22 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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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 동인천역에 내리면 백패커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 내려서 사람들 많은 쪽으로 걸으면 됨. 다른 사람들의 가방이 뭔지 장비는 뭔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지니가 미리 배표를 예매해서 찾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다. 코로나 관련 서류 작성하고 매표소로 감. ​ 항상 감삼돠 지니님. 부지런한 P가 틀림없다. ​ 배...

  놀고 먹을 꺼야(2021-06-15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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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다니다가 씨유 발견..!!! 그래서 물 한병이랑 딸기샌드 하나 사서 둘이 나눠먹고 한진규식당 앞에서 수다떨고 있으니 전화가 띠리링 울려서 바로 들어갔다 ㅋㅋ 와 진짜 점심시간이 지났을때도 대기가 있다니.. 이집트경양식 진짜 인정이다..! 딱 옛날 경양식집 느낌이 팍팍 든다 ㅋㅋ 엔틱하다라고 하나 이런걸...

  고슴도지굥쓰의 또 먹는 세상(2019-01-11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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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고, 동인천역까지 갔더라고요. 저녁을 먹은 게 아니기 때문에 뭐라도 간단히 먹을까? 하고 두리번거리면서 이 골목, 저 골목을 지나다녔는데 전부 술집만 즐비...얼마나 안쓰러운 일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보석 같은 Moody Blues의 후기부터 올릴게요. 이곳이 생긴지 얼마 안 되는 곳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러블리 히요의 한국생활(2016-06-09 0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