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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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도 나도 ​ ​ 개강 2일차! ​ 고운님이랑 영문사 줍줍하고 옥면가 가서 점심먹고 신나라 회의 때문에 커브에서 4시간 대기…… 신나라 회의 갔는데 지원자 0명...알았는데 레알로 두꺼비집이 내려간 사건 뻔후랑 밥약 😳😳 개강 1주차! 동아리 면접 보는 나 말차시러 인간이 말차조아 인간들의 후기에 넘어가 말차슈크림...

  143(2025-03-30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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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백만년만에 영문사 방문했다가 바로 옆에 만두집이 있길래 포장해옴! 🥟 🥟 🥟 🥟 🥟 🥟 영문사 대체 얼마만이여 롱타임노씨 영문사는 완전 미로임ㅋㅋㅋ 작은곳에 물건들이 엄청 많이 꽉꽉찼음 2층도 있고 주방기기랑 별거별거 다 판다🐼 ​ ​ 찐빵나라 만두왕자 메뉴판 ​ 춥고 배고팠는데 눈 앞에 김 폴폴 나는 만두찐빵집...

  황금꿀꿀이배찌님의 블로그(2024-12-09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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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인 그레이 색상이 있어서, 저는 그걸로 구매했네요 ㅎㅎ 출처. 영문사 출처. 영문사 ​ ​ 구매 가격 제가 구매한 가격은 3,090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무료배송...수납해야 할 것들이 늘어나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 ​ 사용 후기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정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문구류...

  내가 좋아지는 시간들.(2024-10-09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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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후기 적어서 내는 거 있길래 참여했는데 당선됐다!! 상금도 10만원이나 됨 대박이지... 사실 4방 채우기 너무 빡세고 셤기간이라 걍 포기할까 고민했었는데 쓰길 잘 한 듯 싶었다 13일에 시상식도 가야한다 드레스 뭐 입지 1106 아직 강의 시간 전인데 교수님이 다른 팀한테 논문 관련해서 얘기하시길래 밖으로...

  mia님의 블로그(2024-11-17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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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린 영문사~~ 서운해~~~ 같이 수업 듣는 소피아랑 K-컬쳐 수다떨고 (소피아의 플레이리스트는 대단하다) 대사관에 비자 인터뷰 하러 갔다. 20분이나 걸렸는데 밖에서 소피아가 기다려줘서 감동. 또 감동이었다🥹 ​ ​ 후마나 말고 간판 없는 구제샵도 구경했는데 체크 처돌이는 눈이 돌아버려 𖦹 𖦹 ​ 젠더사회학도 무사개강...

  journalduncroco님의 블로그(2024-09-11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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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 질환 분야의 최고이신 Jeremy Lewis 교수님의 한국에서의 첫 강의인만큼 참가하신 수강생들의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 ​ (출처: The shoulder/ 영문사) ​ ​ ​ 평소 리을의 두 트레이너는 Jeremy Lewis는 '어깨질환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있는 임상가 이자 연구자 중 한 분'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최고...

  물리치료사 출신으로만 구성 된 재활 피티 전문센터(2024-09-1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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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 ​ 이번 펀딩에서도 내 사인을 조금 더 특별하게 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상품을 후원자분들에게 전달 드리고자 다양한 제품 개발을 테스트 해 보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이번 🩷텀블벅 3차 펀딩에서는 사인 마스킹 테이프 상품이 최초로 출시🩷되었습니다. ​ 텀블벅 3차...

  비밀입니다~(2024-08-12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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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다 죠이 사랑해 외치기 ​ 영회 질문 대본..에 죠이가 등장하다니 ​ ​ *시험 후기 6개 중 2개 뽑아서 물어보시는 건데 저 질문도 나옴! ​ 너무 당황한 나머지 I...하으니에게 에어팟을 빌림.. ​ 하으니와 우츠동에게 감사를..✨ ​ 마지막 영문사를 향하여 밤샘 공부 ​ 도서관에서 혼자 밤샌 건 처음! ​ 근데 역시 공부는 혼자해...

  ^. .^ ੭(2024-06-30 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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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영문사 결석한 적 없는데 제가 바보같이 학생증 안 찍어서 결석 처리된 날이 많더라고요. ㅅㅂ 내 인생아~ ​ 거의 피부처럼 입고 다닌 도계부 과잠. 이젠 벗어줄게~ 더워서 못입겠다. ​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학원에서 허겁지겁 먹은 샌드위치. ​ 제가 3월부터 푹 빠진 버거가 있습니다. 바로 맥치킨...

  .(2024-05-03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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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이다... ​ 영문사 수업중에 나온 중세 영문학의 명작 그라나다의 정복이,,, 알람브라 궁전을 다시 떠오르게 했다 (사실 영문학은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람브라 궁전은 생각보다 더 산에 있었다(헉헉) 외국인 입장에 대해 굉장히 까다로운 알람브라 궁전 우리는 단체 관람 시간에 맞춰 새벽부터 산을 올라 궁전...

  Jun(2024-05-22 15: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