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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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2 / 2025-01-06 11:41:20
텐바이텐에서 24일까지 24주년 이벤트 진행 중이라는 사실! 저도 어디서 주워듣고 구경 갔다가 구매한 거 몇 가지 자랑 겸 리뷰 해보려고 갖고왔어욤 [wawa109] 중철노트 블루 / 핑크 정가 3,500원 할인가 1,360원 하나만 고르기 힘들어서 2가지 색상 다 샀어요 그 시절 감성 지대루...🤍 뒷면도 ㄱㅇㅇ 표지만...
∧Г랑은,언제LГ,목ㅁГ르다..〃♡。(2025-10-22 19:52:00)
얼마 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구경하다가 텐바이텐에서 재출시한 와와109 잡지를 봤다 미스터케이보다 먼저 펀딩했다고 하는데 이제야 본 거 레전드... 아무튼 하트 눌러놓고 살까말까 고민하던 중 와와109잡지가 품절됐다 이럴 수는 없는 것이여!!! 아쉬운 마음에 판매 종료 상품을 둘러보는데 말만 잡지지 내지는...
소소하갬;ㄱHMㅣ의 소소한 일상(2024-12-06 10:10:00)
텐바이텐에서 진행했던 2024 와와109 엔젤그리팅 드디어 오늘 배송받았습니다 ✨😎 가슴 두근거리며 열심히 사진 찍어봤어요 이번에 주문한 문구세트 중 가장 맘에 들었던 키링입니다 완저니 y2k 그 잡채 너무 힙하고 이 영롱한 불빛 💙 아이네코의 뚱한 표정과 블루 컨셉의 비즈들 여러분 이 종이필통 ㄱ 나니,.,? 라떼는...
여행하며 살아요(2024-02-04 03:36:00)
나온걸 알게 돼서 구매하게 됐다!!! 사실 다이어리도 사고싶었는데 금전이슈로 못샀다.. ㅠ 추억가득 와와109 보구 이웃들두 넘 좋아할거같아서 후기를 쓴다 >ㅁ< 와와109 파우치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당황.. 여행파우치로 쓰려구 했는데 하지만 귀엽다!! 조이면 이런 모습!! 와와 109 편선지 추억의 편선지가 가득가득...
excuse me, i love u(2024-07-26 14:33:00)
와와109 어제서야 알게 된 와와 상품 출시 소식! 와와가 CU에 나타났다?! 뒤늦게 부랴부랴 cu앱에서 재고를 찾아봤지만 근처에는 아예 없고, 버스 타고 갈만한 거리의 점포에는 있기는 한데 2종밖에 안 떴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좀 더 걸리긴 하지만 다른 점포에 다른 것도 재고가 있는 걸로 나왔다. 출발하기 전...
뮤즈의 책갈피(2023-11-02 21:11:00)
안녕하시와요? 호두사마 입니당 다들 mrk 와와109아시나요??? 이거 아시면 최소 20후반이라는거..🥹 와와109 ⭐️ 아련하게 호두사마의 초글링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 뉴스기사를 통해 팝업열렸단 소리듣고 바로 초글링 칭구한테 콜해서 주말에 고고했어요🫣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신나서 척척...
Sin prisa pero sin pausa(2024-03-30 16:16:00)
안녕하세요 의설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추억의 물건 90년대생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은 보셨을 잡지! 와와109잡지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작년 12월 텐바이텐에서 2024버전 와와109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약 주문했었어요! 23년 12월 1일에 주문해서 24년 2월 3일 드디어 받아보았어요ㅎㅎ 그럼 리뷰 시작...
오늘은 뭐할까(2024-02-05 08:42:00)
일기랑 위클리다이어리만 썼는데 생각보다 꾸준히 잘 쓰길래 약간의 꾸미기도 해보고 싶어서! 뉴 일기장 사면서 갖고싶었던 거 같이 좀 샀슴다 하나씩 후기 먼저 와와109시리즈 요즘 약간 옛날감성에 미쳐있음 2007~2011쯤 느낌? 그리운딩초시절 얘는 내가 어릴 때 좋아했다거나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닌데 어디선...
٩( ᐛ )و(2024-07-14 00:00:00)
추억의 와와109 아시는 분..? 80년대~90년대생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씩 봤을법한,, 미스터케이와 양대산맥이었던 와와109 미스터케이는 가끔가다 한번씩 사고 와와109는 진짜 매달 나올때마다 문방구 달려가서 샀던 기억이 ㅠㅠ 인스타그램이 없던 시절인데 언제 다 커서 인스타까지 만들었니,, 아이네코야 더 현대에...
회쟁이(2024-04-15 16:40:00)
울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잡지 한 권을 사버렸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토어 내부는 작았지만 문구류들로 꽉 채워져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와와 109제품 말고도 파워퍼프걸 굿즈가 있었다.) 결국 참다 참다가 하나 사버렸다는 거.. 한 장 한 장씩 뜯어서 친구에게 편지 써봐야겠다. 끝으로 붕어 사이코...
몰래 취미생활(2024-04-04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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