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Sea(바다)마트 | 경상남도 진주시 창렬로 140 (상봉동)

판매소명: 상봉Sea(바다)마트

시도명: 경상남도

시군구명: 진주시

소재지도로명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창렬로 140 (상봉동)

대형폐기물스티커판매여부: 아니오

영업상태명: 영업

관리기관명: 경상남도 진주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5-04-10

제공기관코드: 5,310,000

제공기관명: 경상남도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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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버렸니.. Sea of Japan도 거슬리는 다소 혼란한 지도..ㅡㅡ 큼큼 유럽과 미국의 핀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았고.. 피자먹으며 이런 나라도 있고 저런 나라도...이것도 살 걸 그랬나,,ㅠㅠ ABC스토어에 파는 것보다 퀄리티가 괜찮고 디테일이 더 예뻤던 미니 번호판 자석 재밌게 구경하고 다시 차를 타고 바다로...

SIZZLING SAUSAGE(2025-08-04 01:06:00)
다 마트에서 사려면 최소 만원은 할 것 같음 ㄹㅇ.. 저녁에 밥을 먹고 숙소로 들어오니 결혼기념일 축하 데코레이션이 딱‼️‼️ 원래 이런건 숙소 처음 들어올때...반합은 사실 이때야 오픈했다.. 나름 가격을 더 주고 예약한 3층 Deluxe Sea view Room .. 한 층이 더 높으니까 가격이 더 비쌌고, 뷰를 위해 어느정도 감수...

듀듀의 일상/여행 기록(2025-10-08 22:08:00)
101~104는 공터를 사이에 두고 바다가 보여요 나머지는 오션뷰가 아니라서 이왕이면 오션뷰인 곳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에 SEA103호에서...숯그릴 사용법도 설명해주셔서 처음인데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마트안에 셀프바도 있답니다 소금, 설탕,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등이 있어 필요하신...

혜돌이는 먹는게 좋아(2025-10-07 20:54:00)
호텔 후기 ✔️ 제가 숙박한 호텔은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니스(= 나이스) 프롬나드(= 프로메나드) 데 장글레 인데요. (Adagio Nice Promenade Des Anglais...프로메나드 데 장글레 179 Prom. des Anglais, 06200 Nice, 프랑스 바다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에요. I LOVE NICE 쪽은 바닷가에 관광객이 많은 편이고, 이쪽은...

이웃집 찐찐구, 취미는 여행(2025-09-28 23:55:00)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큐슈 남단의 도시 미야자키를 방문했다. 열차를 타고 혼자 이곳에 도착했는데 주요 여행지인 아오시마와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숙소를...조금 고생하더라도 나중엔 편하다. 게다가 오는 길에 편의점과 작은 마트도 있어 오는 길에 간식거리 쇼핑도 쉽다. 아오시마 일본 〒889-2162 미야자키현...

랜선가이드 임랑(2025-09-09 11:00:00)
대형마트도 있으니 식사 후 간단히 장보러 가거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는 건 어떨까요? 위치 자체가 번잡한 중심지는 아니어서 오히려 차분히 먹고 쉬기에 괜찮습니다. 영업정보📰 외•내부모습🏡 가게에 딱 도착했을 때 인테리어부터 마음에 쏙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모던한 해산물 전문점 느낌인데, 너무 고급스럽지...

J맘 자유시간(2025-10-01 08:16:00)
Side Sea View) 하프 보드 중 고민했습니다 페스타나 베이 오션뷰 인클루시브가 조건은 더 좋았는데 호텔이 너무 후져서 가기가 싫더라고요 ,,, ㅜㅜ 어차피 저희 관광하고 머 하고 하면 점심이나 간식 같은 거 밖에서 사 먹을 텐데 굳이 인클루시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몰디브도 아니고 ^^) 그래서 조금 더...

되면 한다(2025-09-27 19:30:00)
킹콩마트가 유명한 건 알았지만, 복잡하고 정신없을 거라 생각해서 어쩐지 내키지 않았었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깔끔하며 쾌적했다. 상품도 식료품부터 공산품, 기념품까지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쇼핑을 꽤 했는데도 총금액이 한화 약 6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

소소한 일상(2025-08-07 07:34:00)
나트랑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분들도 많고 확실히 활성화된 느낌 저는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밤에 다시 나가봤어요 간단하게 야시장 구경하고 해변으로 나갈 수...더웠지만 그래도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 나트랑 해변 펍 Blue sea beachfront bar 조금 걷다 보니까 해변가에 불쇼를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여기, 다녀왔습니다(2025-10-26 22:54:00)
ATL -> SEA 발권 미국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대략 5시간 반의 긴 비행이였다. 아점으로 산 칙필레 스파이시 치킨 비스킷에 델타 커피 받아서 냠냠 가는 길엔 시애틀이 배경인 '어디갔어 버나뎃'을 봤다. 참 따뜻한 영화.. 시애틀 공항은 다른 공항들과 분위기가 달랐다. 곳곳에 Art works가 가득한 힙한 분위기...

끝없는 밤으로의 여행(2025-09-05 23:48:00)